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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9월 4일 (금) ~ 10월 15일(목)
김태중, 낸시랭, 이지현, 이진준, 최진아, 한지석
 
‘갤러리와 아뜰리에의 공존’이라는 컨셉트로 다양한 전시와 젊은 예술가들을 지원하고 있는 갤러리박영에서 레지던시 입주작가 6인의 1년간의 성과물을 소개하는 P.E.A.R.L 2009 (Pakyoung Emerging Artist Residency Launching) _ ‘미래를 열다’ 展을 오는 9월에 개최한다.

‘갤러리박영’에서 운영하는 ‘스튜디오박영’은 입주 작가들의 성향에 따른 작업 공간과 시설뿐 아니라 특성화된 프로그램을 제공해왔다. 소수의 작가들을 각자의 개성에 맞추어 홍보와 지원을 해온 ‘갤러리 박영’은 새로운 개념의 예술창작지원 방식으로 확실하게 자리매김하고 있다. 각 장르의 서로 다른 감성을 지닌 김태중, 낸시랭, 이지현, 이진준 최진아, 한지석 6인의 작가들은 지난 1년간 서로간의 소통과 교류를 통해 왕성한 작품활동을 펼쳐왔다.

특히 스튜디오박영 1기 작가들은 갤러리박영 개관전을 통해 입주 초기 작업을 미리 선보였는데 이번 전시는 그 작업에 대한 발전된 결과물이라고 할 수 있어 더욱 의미를 더한다.

‘갤러리박영’은 작년 11월에 개최한 개관전 ‘P.E.A.R.L’ 을 시작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한 예술대중화를 위해 힘써왔다. ‘스튜디오 박영’ 1기 작가들은 재즈와 미술과의 만남의 장이 되었던 “ Art & Jazz date”, 오픈 스튜디오를 통한 관객과의 만남 “Art Lunch”, 어린이미술서적발간, 그리고 심도있는 작업이해와 작가분석을 위한 “일대일 평론가 프로그램“과 같은 눈높이 프로그램들은 통해 ‘갤러리박영’ 과의 일년을 보내왔다.

개관한 지 1년이 되어가는 ‘갤러리 박영’과 함께 동거동락 해온 ‘스튜디오 박영’의 1기 작가들의 회화, 조각, 미디어작품을 만나볼 수 있는 이번 전시는 갤러리와 작가간의 상호교류를 통해 문화예술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가겠다는 취지아래 ‘미래를 열다’라는 주제로 기획되었다.

이번 전시에 앞서 9월 3일에는 박영 레지던시 프로그램 1기 참여평론가 단인, 하계훈, 이대범, 고충환 평론가가 참여한 가운데 작가들의 프리젠테이션을 진행하는 워크숍을 갖는다. 본 전시는 9월 4일부터 10월 15일까지 파주출판단지 내에 위치하고 있는 ‘갤러리 박영’에서 전시될 예정이다